박순자 국회의원 아들 논란 프로필

 

 

박순자 국회의원 아들 논란 프로필

국회의원 이슈가 끊이지 않는 요즘 인 것 같습니다. 이번엔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인 박순자 의원 아들 논란이 제기 되었는데요, 박순자 의원 아들이 출입증을 발급받아 국회를 자유롭게 드나든 것 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박순자 의원 아들의 직업??

박순자 국회의원 아들 논란이 더욱 논쟁이 일고 있는 이유는 아들의 직업이 국회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민간 기업 소속이라는데에 있습니다. 민간기업 직원 소속으로 국회 대관 업무 실무자로 있는 박순자 의원 아들이 어머니의 박순자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등록되어 24시간 국회 출입이 가능한 출입증을 발급 받은 것 으로 들어났습니다.

 

 

 


 

출입증 발급으로 얻게된 특혜는?

국회의원의 가족 이더라도 국회를 출입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보안 절차가 있습니다. 외부인들은 국회를 방문하면 방문증을 작성 한 뒤 당일 출입 허가를 받은 사람만 출입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박순자 국회의원 아들은 24시간 출입이 가능한 출입증으로 자신의 회사 업무를 수행하였기에 특혜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순자 국회의원의 반응은?

박순자 국회의원은 아들 관련 논란이 시작되자 처음엔 특혜 사실을 부인 하다 결국엔 인정을 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결국 아들의 국회 출입증은 반납을 하였다고 알려졌는데요 처음엔 몰랐기 때문에 부인 하였고 최근에 사실을 알고 반납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실의 입법보조원 등록 사실을 상식적으로 어머니인 박순자 의원이 모를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가 필요 할 것 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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