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친자확인 전여친 제안 이미지 추락

 

 

김정훈 전여친에 친자확인 제안

그룹 UN 출신 가수 김정훈이 자신을 고소한 전여친에게 친자확인을 공식적으로 제안 하면서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정훈의 피소는 지난달 26일 김정훈 전여친 A씨가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 하면서 알려졌는데요, 김정훈은 때마침 리얼 연애 프로그램인 '연애의 맛'에 출연 중 이였기 때문에 더욱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침묵을 지키던 김정훈의 해명

피소 사실이 알려진 뒤 김정훈 소개팅녀인 김진아의 SNS도 방문자가 폭주하는등 2차 피해가 이이졌었는데요 사건의 당사자인 김정훈은 소속사와 함께 3일이나 침묵을 일관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3일만에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한 김정훈은 친자확인 후 친자일 경우 양육을 책임지겠다고 밝히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전여친 변호인 친자확인은 2차 가해

김정훈 전여친의 변호인은 인터뷰를 통해 김정훈과 진실공방을 예고 하고 있는데요, 김정훈의 친자확인 요청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정훈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를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써 큰 이미지 실추가 되어 앞으로의 연예계 생활이 쉽지는 않을 것 으로 보여집니다.

 

 

 


김현중이 떠오르는 김정훈 친자확인 사건

몇해전 2015년 9월 인기가수 김현중의 친자확인 사건이 있었는데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아들을 출산 하였고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김현중은 친자확인을 통해 결국 친자로 밝혀 졌는데요 그러한 사건으로 김현중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현재까지도 해당 사건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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