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특수부대원이 사용하는 총

특수부대에서 애용하는 총

대한민국 국군 소속 특수부대에서 가장 규모와 병력이 큰 규모는 특전사 입니다. 대한민국 특전사 대원들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총기는 1984년도 국내 방산업체에서 가장 처음으로 개발된 K-1A 기관단총을 사용하며, 일단 보병의 주력 화기이기도 한 K-2 소총(1985년 개발)을 사용합니다.



특전사가 주력으로 사용중인 두 총기 모두 이미 개발된 지 30년이 넘은 구형모델인데요, K-1A 소총은 총 길이 83㎝, 무게 2.88㎏으로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 소총의 유효 사거리는 250m인 것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격시 많은 양의 가스가 발생되며 이 가스로 노리쇠를 후퇴·전진시키는 가스 작용식으로 소총이 작동됩니다. 특수부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총 특성상 접이식 개머리판을 사용합니다.




특전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K-1 소총은 1정당 가격은 9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총의 성능을 보면 분당 최대 발사속도는 150~200발이 입니다. 국군 주력 개인화기인 K-2 소총은 길이 97㎝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K-1A 소총과 비교하였을 때 총의 길이가 10㎝ 이상 길게 설계되었습니다. 무게 역시 3.26㎏으로 K-1A보다 무거운데요, 총이 더 길고 무거운 만큼 유효 사거리역시 더 길며 K-2 소총의 유효사거리는 460~600m이며, 분당 최대 발사속도는 150~500발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정당 가격은 93만원으로 K-1 소총과 가격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K-1 소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K-2 소총을 개량시키는 작업을 하였는데요, 이 총에 레일과 조준경을 달아 길이를 줄인 K-2C 모델이 개발되어 특전사 등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총을 사용한 대원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지만 국방 예산 문제로 아직 특전사 등 특수부대에 본격적으로 보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하지만 해외 이라크 등에 새롭게 개발된 K-2C가 수출되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 소총을 사용한 군인들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민국 특전사가 사용하는 국산 제작 총기에는 K-7 소음 기관단총도 있는데요, K-7은 특전사 작전중 필요함을 느껴 국방부에 개발을 특별 요청하여 지난 2003년 국내 방산업체에서 처음 개발되어 생산된 소음 기관단총 입니다. 최대 유효 사거리는 130m이며 이 총의 1정당 판매 가격은 280만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총은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으면서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에도 수출된 우리나라 무기 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는 최근에는 국산 생산 무기인 K-14 저격용 소총도 도입하여 저격 대원을 양성 운용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지금까지 저격용총은 외국산에 의지 하였지만 국산 저격용 소총이 처음으로 개발 되어 실전 배치 되었습니다. 이 저격용 총의 최대 유효 사거리는 800m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1정당 가격은 1500만원 이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뛰어난 특수부대 역시 굉장히 다양한 소총과 기관단총 그리고 저격용 소총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시 소총의 경우에는 대원들의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열의 길이가 짧은 단축형 소총을 애용하는 것 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수작전 헬기에서 밧줄을 타고 대원들이 내려오거나 항공기에서 낙하산으로 강하를 할 경우 길이가 짧아 대원들이 휴대에 편리한 총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유명한 총 M-4 SOPMOD 카빈을 비롯하여 러시아의 AK-47S, 독일 G-36K 등이 특수부대원들이 사용하는 총에 해당합니다.



M4 카빈은 미국 방산업체인 콜트사가 개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애용되는 소총 중 하나인데요, M16A2 소총과 외관 디자인에서는 유사하지만 자세히 비교해 보면 총열이 짧고 무게가 가벼워 특수부대원들의 호평을을 받고 있습니다.




기관단총 역시 특수부대원들이 작전중 애용하는 무기인데요, 기관단총은 보통 60㎝ 이하의 짧은 길이로 작전중 휴대가 간편하여 기동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효 사거리는 100m 이내로 짧다는게 단점 인데요, 특수부대의 기관단총으로는 가장 유명한 총으로 독일 MP-5가 꼽히고 있습니다.



이 총은 지난 1965년 개발된 세계 최초의 4세대 기관단총이며, 최고로 꼽힌다는 1980년 영국 특수부대 SAS가 주영 이란 대사관에서 인질범을 제압하는 데 활약약 하면서 유명해 졌습니다. 우리 군 특수부대와 경찰 특공대도 이 총을 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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