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동된 세계 군사력 순위

세계 최강의 군사력 순위

얼마전 세계 군사력 순위가 발표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역시 미국은 전 세계 군사력 부동의 1위를 찾이 하였고 미국 다음으로 러시아와 중국순으로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대한한국은 기존 순위였던 세계 군사력 7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목 할 만한 점은 지난해까지 세계 군사력 순위 8위를 기록하였던 일본의 군사력이 올해 조사에서는 한국의 군사력을 제치고 2018년 대비 두 단계 오른 세계 6위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매년 세계 각국의 군사력을 조사한 다음 무장력과 경제력을 종합하여 총체적인 세계 군사력을 분석 그리고 평가하여 온 글로벌파이어파워가 ‘2019년 세계 군사력 순위’ 발표 결과 입니다.




글로벌파이어 파워 관계자에 따르면 비밀 무기는 제외하고 자료 수집이 가능한 무기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 137개국의 전체 군사력을 따져본 결과, 역시 미국이 파워지수 0.0615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발표하는 파워지수는 숫자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높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미국에 이어 러시아가 0.0639로 2위를 찾이 하였고, 중국(0.0673)과 인도(0.1065), 프랑스(0.1584)가 3~5위에 랭크되면서 결과적으로는 세계 5위권 군사력 순위는 지난해와 변동 없이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지난해 7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대한민국은 이번 평가에서 0.1761로 7위 자리를 지킨 반면에, 요즘 독도문제와 수출규제로 우리나라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일본은 8위에서 6위(0.1707)로 뛰어올랐습니다. 기존 군사력 6위에 랭크 되어있던 영국이 일본을 대신하여 8위로 밀려났으며, 유럽의 터키와 독일이 각각 9위와 10위로 랭크 되었습니다.




평가를 하는 기준은 단순히 전력을 비교하는 대신 총체적으로 군사 준비태세를 평가하는 만큼 GFP 지수는 많이 세분화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군사력을 좌우하는 55개 요소를 종합하여 평가한 ‘파워지수’ 를 산출하는데에는 각 육,해,공 각군 보유 운용하고 있는 장비의 규모 그리고 각 국의 인구, 전시 가용 병력, 예비군 병력, 석유 생산 및 소비량, 구매력평가 등이 종합적으로 포함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비대칭 전력인 핵무기 숫자는 배제되었으며 각국의 정치적 상황이나 군 지휘부의 리더십도 평가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하여야 할 점은 올해 2단계나 상승한 일본에 집중 할 필요가 있는데요, 일본이 2계단이나 군사력이 올라온 이유는 해군 전력 분야가 높게 평가되었다는 평가 입니다. 일본은 헬기모함을 포함한 항공모함 부분에서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에 이어 4위를 차지하였으며 구축함 부분에선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일본의 군사력 약진은 아베 신조 총리 정권 집권 뒤 기존의 ‘전수방위’ 원칙을 폐기하고 ‘적극방위’로 군사 정책을 전환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써 군사 대국화를 진행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고 있지만, 중국과의 해양권 분쟁에서 중국을 쉽게 견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게 일본의 현실 입니다.




특히 일본은 다른 분야 보다 해상 전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고 그 결과 일본은 현재 4척의 헬기모함을 보유하고 있고, 최첨단 기술을 총 집결하고 신들의 방패라고 불리는 이지스 구축함도 6척 보유 운용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확정된 일본의 국방계획 5개년에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 에서도 ‘대양해군’이라는 일본 해군의 목표는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 있는데요, 현재 보유중인 함정을 전투기를 수직으로 이착륙 할 수 있도록 개량하기로 하였으며, F-35B 전투기 도입 가능성도 열어놨다고 합니다. 주목 할 점은 F-35B 전투기를 탑재한 항공모함 보유 계획을 발표하여 공식화 하였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와 대치중인 북한의 군사력은 지난해 2018년도와 마찬가지로 세계 18위(0.3274)에 올랐습니다. 북한의 병력은 현역 병사 규모가 128만명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많은 병력을 보유한 중국의 218만3,000명과 인도의 136만2,500명, 미국의 128만1,900명에 이어서 세계 4위의 병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해군력 평가역시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가장 많은 가용 가능한 잠수함을 보유한 국가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는 단순히 함정 숫자만 적용 하였다고 합니다. 유사시 가용 예비군 전력 부분에서는 북한과 남한이 각각 630만 명과 520만 2,000명으로 집계돼 나란히 전 세계 1, 2위를 차지하여 세계 유일 분단국가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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