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정상의 의전차량

세계 각국 정상의 의전차량

미 합중국 대통령이 경호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자동차인 캐딜락 원은 방탄기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의 집약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움직이는 백악관’이라고도 불리고 미국 대통령이 어디를 가든 공군 수송기로 공수하는 전용차인 GM이 제작한 캐딜락 원 입니다.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 임기에 맞춰 그때 그때 맞춤형으로 새롭게 만들어져 대통령에게 인도된다고 합니다.


캐딜락 원은 차량의 도어 두께만 무려 310㎜이면서, 방탄 기능이 있는 이중 유리의 두께만 127㎜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캐딜락 원은 도어가 너무 무겁기 때문에 혼자서 문을 열고 나오기가 쉽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캐딜락 원 차체에 사용된 강철과 알루미늄, 티타늄, 세라믹은 군사 전용으로 사용되는 최고 등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딜락 원을 만드는 재료들은 전부 최고 등급의 재료를 사용 한 덕분에 적의 수류탄 공격을 포함한 각종 폭발물은 물론이며 로켓포에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도록 견딜 수 있게 설계 되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간편하게 생각해서 캐딜락 원은 자동차의 외형 갖고 있지만 기능은 장갑차로 보면 이해하기 쉬운데요, 캐딜락 원의 트렁크에는 각종 특수 장비로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만약 유사시 전투 상황이 발생 된다는 것에 대비하여 각종 총기류와 수류탄 등도 갖춰어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통령의 응급처치가 가능한 의료 용품은 물론이며 산소 공급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고 대통령에게 수혈할 수 있는 혈액도 항상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캐딜락 원은 다양한 보호 장비가 추가되어 있다 보니 캐딜락 원의 전체 무게는 무려 7t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벤츠 S 클래스, BMW7시리즈와 같이 최고급 유럽산 대형 세단들의 공차중량이 2t을 살짝 넘기 때문에 비스트의 무게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차체 무게 때문에 캐딜락 원은 세단이 아닌 대형 트럭을 베이스로 차량개발이 이뤄진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엔진은 8기통 6.5L 디젤엔진이 무거운 차체를 버텨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스트의 엄청난 무게 때문에 연비는 1.57㎞/L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웃국가 일본 역시 왕실 및 총리를 비롯하여 고위 관료들을 위한 전용 의전 차량을 1967년부터 이용해오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기업 도요타에서 제작하고 있는 센추리가 의전 차량인데요, 현재는 일본 왕가 의전용 차량과 일반 소비자 판매차량으로 구분되어 제작 판매된다고 합니다.



일본 왕실에 공급되는 도요타 센추리 로얄은 시트를 가죽 소재 재료 대신 울 소재의 시트를 사용하고 있고, 대리석을 활용한 실내 장식이 기본 적용 되어 있고 일본 수제 종이로 만들어진 실내 조명 등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홍치가 중국 최고위층의 의전 및 경호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홍치는 지난 1959년 부터 중국에서 처음 생산되기 시작한 고유 브랜드로써 당시 주석인 마오쩌둥(毛澤東)이 타고 다니면서 중국 10주년 국경절 군사 사열을 받으면서 외부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홍치 제작 초창기에는 해외에서 차량을 사와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기술력을 습득득 하였다고 알려졌지만, 지금 현재는 중국 역시 축적된 노하우를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100% 중국차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홍치의 엠블럼의 ‘红旗’라는 한자는 마오쩌둥 국가 주석의 친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의전 및 경호용으로 타는 홍치 L5는 ‘중국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릴 정도로 모든 부분에서 고급스럽게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타고 있는 대통령 전용차는 국내 기업인 현대자동차 에쿠스 리무진 시큐리티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마이바흐를 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에쿠스와 마이바흐와 함께 청와대 경호처가 최근 구입한 경호 차량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EQ900’ 모델을 1대당 약 6억원에 3대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청와대가 구입한 차량의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모델의 정가는 약 1억5000만원으로 알려졌지만, 이 차량은 각종 방탄,방호 기능 등 을 적용 하면서 판매 가격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9년 부터 국내 최초로 경호용 방탄차를 개발하여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였던 방탄차량의 국산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아내인 김정숙 여사 그리고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국빈등이 이용하게 될 경호 의전 차량인 EQ900은 모델은 현재 많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중인데요, 대통령을 위한 전용차는 방탄용 철갑과 방탄유리 그리고 특수도금 등을 적용하여 지뢰와 수류탄 등 폭발물이 터져도 안전한 것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차량 내에는 위성통신장치가 기본으로 달려 있기 때문에 유사시나 혹시 모를 긴급 상황 발생 시 교신 및 위치추적이 가능한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청와대는 모양이 같은 차종을 한대가 아닌 여러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유는 대통령이 어떤 차량에 탔는지 알 수 없도록 똑같은 차가 몇 대씩 움직여야 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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