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 급똥 화장실 징크스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중인 김경애 김영미 자매. 가족이 함께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자매 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언니인 김영미 선수가 컬링을 시작하고 뒤를 이러 김경애 선수역시 컬링을 시작하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두 선수 모두 컬링전용경기장이 위치한 의성군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컬링을 접하였다고 합니다.

 

 

 

비 인기 종목인 컬링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만큼은 흥행몰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여자 컬링 국가대표인 이슬비 선수가 화제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올림픽 컬링의 인기는딱 그때 뿐 이였던 같아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김경애 급똥? 징크스

 

 

김경애 김영미 선수는 자매인만큼 컬링팀 내에서도 호흡이 잘 맞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특이하게도 두 선수는 시합전 루틴과 징크스 역시 비슷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언니인 김영미 선수의 징크스가 특이한데요 시합을 하기전 경기장에선 항상 사용을 하는 화장실칸을 사용하며 시합전 마음의 안정을 위해 듣는 음악도 같은 음악을 듣는다고 합니다. 동생인 김경애 선수는 헤어스타일과 식사를 항상 동일한 루틴으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 에선 김경애 급똥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유를 생각해 보니 김영미 선수의 항상 같은 화장실칸을 사용하는 징크스 때문에 갑자기 급똥이 마려울땐 어떻게 하나? 라는 호기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해본것 같습니다.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환상의 호흡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시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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