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간찰 성범죄 논란 팩트체크

HOT는 다들 잘 알고 계시듯 1996년 가요계를 강타한 5인조 아이돌 그룹 입니다. 역대 최고의 팬클럽과 인기를 한몸에 받던 그룹이였지만 소속사와 멤버간의 갈등으로 2001년 돌연 해체를 하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하였죠.

 

 

 

 

그런 HOT가 이번에 무한도전 토토가3를 통해 17년만에 5멤버가 다시 뭉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 하였는데요 지난 17년간의 멤버들의 근황을 살펴보면 리더였던 문희준, 강타, 토니안, 장우혁은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것이 사실 입니다.

 

 

|이재원 간찰 성범죄 논란

 

하지만 막내인 이재원은 지난 2008년 성범죄에 연루되었다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언론에 밝혀지지 않았고 이재원이 군대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방송출연이 뜸해지면서 논란이 종식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토토가3가 방영되면서 온라인에선 이재원이 그동안 자숙을 했다라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팬들의 반응은 이재원 성범죄 논란이 무혐의 처리 되고 상대 여성또한 반성문을 작성 했다라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재원 역시 성범죄 무혐의를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자꾸 언론에 오르내기게 되면 그것이 사실이던 아니던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에 잊혀질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용기있는 고발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유명인들의 성범죄 연루. 자신이 가진 유명세와 힘을 이용하여 여성들을 유린하는 일은 다신 있어서는 안될 범죄임을 명심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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