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념치마라 안희정 성폭행 폭로 텔레그램 괘념치 말거라

지난 대선 당시 유력 대선 주자로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쌓은 현직 충남도지사인 안희정 지사가 여성 정무비서를 성폭행 했다라는 피해자의 미투 증언으로 국민 모두 너무 충격적인 저녁을 보내고 있는 하루 입니다. 

 

 

 

 

많은 고민끝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에 동참하고자 용기를 내어 폭로한 충남도지사 정무비서 김지은씨. jtbc 뉴스룸에 직접 출연하여 어렵게 어렵게 그동안 자신이 안지사에게 겪었던 끔찍한 일을 폭로 하였는데요 살아있는 권력으로 느낄만큼 막강한 권력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선 방송이라는 힘을 빌릴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저 역시 안희정 지사가 경선에 출마 하였을때 제일 지지 했던 후보중 한명이였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너무 큰 실망을 하였고 하루빨리 지사직을 내려놓고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실망하였을 국민들께도 사죄하였으면 좋겠네요.

 

 

 

 

사회적으로 미투가 이슈가 되자 안지사는 김비서에게 스마트폰 비밀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김비서에게 괘념치마라, 미안하다 등을 전송하면서 안지사 본인 역시 미투 열풍이 문제가 될 것이 라는것을 예측하였을 텐데요 더 충격적이였던 폭로는 사과를 하는 과정에서도 그날 다시한번 성폭행이 이루어졌다라는 내용 입니다.

 

 

|괘념치마라, 괘념치말거라 뜻

 

여기서 안지사가 김비서에게 보낸 메시지중 괘념치마라 뜻을 알아보면 "전혀 신경쓰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라는 뜻으로 김비서를 안심시키기 위해 보냈던 내용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지사는 반박 기사를 통해 성관계는 인정하나 강제성이 없었고 합의를 한 관계였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피해자가 마음을 먹고 방송을 통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면서 까지 폭로 하였기 때문에 정치적 생명이 위태로워 진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소속 정당인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즉각 안지사의 영구제명을 결정하였고 논란만으로 빠르게 징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경선에서 안희정 지사의 핵심 참모로 활동하였던 참모진들 역시 등을 돌리고 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기도 하죠. 그만큼 이 사건이 심각하다라는 반증이기도 한것 같구요.

 

 

 

 

사회 전반적으로 미투 열풍이 불면서 그동안 옮지 못한 행동을 했던 분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권력과 위치를 이용하여 나쁜 행동을 하는 일은 뿌리 뽑아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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