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동욱 디스패치 이번엔도 열애설

박신혜 최태준 디스패치 열애 보도가 나가고 열애를 인정하고 다시한번 톱스타들의 열애를 보도한 디스패치 두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은 국민여동생 수지와 이동욱의 열애설을 보도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수지 이동욱 디스패치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것은 여느 커플과 달리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 하지 않고 글을 통한 기사로써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하였는데요 이는 당사자들이 인정할수 밖에 없는 사진을 공개하여 인정하게 하는 열애설 보도의 기본(?)을 무시하고 보도 하였지만 두사람은 쿨하게 열애를 인정하였습니다.

 

 

 

 

수지 이동욱은 디스패치에 분명 열애를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사진이 찍혔을꺼란 추측으로 인정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아직 까지도 열애설을 뒷 받침만할 사진이 공개 되지 않아 어떤 사진이 찍혔을까?, 사진이 찍히긴 한걸까? 하는 의문의 드는것은 사실 입니다.

 

 

 

 

 

 

또 두사람 수지 이동욱의 열애가 화제가 되는 점은 바로 두 사람의 나이차 인데요 띠동갑 보다 더 많은 13살 차이가 나는 나이 때문에 수지의 팬들 사이에선 아쉬운 마음이 섞인 탄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애설이 공개 된 후 이동욱이 진행하던 예능 프로그램인 SBS 강심장에 출연한 수지가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이동욱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수지는 자신의 이상형은 꾸준히 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수지는 당시 많은 인기를 끌던 배우인 김수현과 이안 소머헐더 그리고 이민기 양요섭 등을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압권이였던 발언은 수지의 이상형은 현재 다시 변하였고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수지의 이상형은 지금 이 자리에서 MC를 맡고있는 이동욱 이라고 밝히면서 어찌보면 그때부터 조금의 관심은 있었을꺼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나이차가 많이 나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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