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6년째 동생졸업식 팩트확인

얼마전 워너원과 멤버 하성운이 실시간 검색어 10위권 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이유는 워너원이 컴백하는날 진행하였던 깜짝 라방(라이브방송) 스타라이브 방송중 방송 시작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생긴 멤버들간의 대화가 송출되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방송사고 논란의 중심에는 멤버 하성운 6년째가 있었기에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였는데요 일부 네티즌이 제기하는 의혹은 "미리 욕 해야겠다", "씹씹씹", "대딸각" 이라는 발언을 하성운이 하였다라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결국 음성분석까지 동원하여 욕설을 한적이 없다라는 것 까지 밝힌 상황인데요 분석결과 "미리 욕 해야겠다"는 "미리 이렇게 해야겠다", "대딸각"은 "대답해라", "씹씹씹" 은 사람의 음성이 아닌것으로 판명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의혹이 제기 되었을때 멤버들의 반응은 그런 발언을 한적이 없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이였는데요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결국엔 허위사실을 확대 재생산 하여 유포한 네티즌을 고발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도 않은 발언을 대본을 만들고 사실이 아닌것은 사실인것 처럼 유포가 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하성운 개인적으로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루머를 확산시키는 일은 정말 큰 범죄라는 것을 느끼게 한 사건이네요.

 

 

 

 

 

 

 

 

하성운 동생 졸업식

이번 이슈가 있기 전엔 하성운은 동생 졸업식에 참석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바쁜 스케쥴에도 동생 졸업식에 참석하여 많은 팬들의 인증샷이 인터넷에 업로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성운 동생은 하성운이 졸업식에 온 것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하였을듯 하네요.

 

 

 

 

 

 

꾸미지 않고 수수한 모습으로 동생 졸업식에 참석한 하성운. 팬들의 사진 요청에도 굉장히 밝은 모습으로 대하였다는걸 속속 올라오는 인증샷으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팬층이 많은 나이라 인증샷 찍어주기 바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많은 논란이 있었던 그룹 워너원 이제 올해 12월 31일이면 워너원이 해체를 하게 되는데요 애초부터 프로젝트 그룹이였기 때문에 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해체를 반대하는 운동이 있지만 멤버 각자의 소속사가 다르기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