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영란나이 남편 스토리 알아봅시다

KBS에서 방송중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고 있는 중년 탤런트 김영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알아보았습니다.

 

김영란씨는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는 배우이신데요, 80~90년대 저의 어릴때 기억으로는 사극에서 많이 뵌 것 같고, 요즘은 얄미운 시어머니 역할로 기억이 남는 배우랍니다.

 

 

 

 

 

한때 탤런트 김영란씨의 리즈 시절 사진이 공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글래머 몸매에 귀여운 외모가 깜찍 하더라구요. 원래 김영란씨는 배우가 꿈이 아니였다고 하는데요, 저도 궁금해서 알아보니 1956년생 으로 건국대 의상과 재학시절에 친구의 추천으로 드라마 오디션 권유로 오디션을 봤고 그렇게 합격을 하고 연예계로 입문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탤런트 김영란나이 가 1956년 생이니 올해 63세 입니다. 연기 데뷔를 1977년에 영화로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그때 나이가 21살 한참 예쁘게 빛날 때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셔서, 지금까지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중년 여자 탤런트 입니다.

 

 

 

 

 

 

 

탤런트 김영란나이 63세, 현재 모습 그대로인 중년의 역할로 주로 드라마에 출연하고 계시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에서 인터뷰 장면에서는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 요즘 더욱 친근하게 다가 오고 있는 배우 입니다. 중년에도 팔방미인 느낌 나는 배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977년에 20대 초 영화로 데뷔하여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남편과 한번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성공적인 재혼으로 단란한 가정도 다시 꾸리시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시는 탤런트로써 사업가로써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멋진 여성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치열한 방송에서 꾸준한 모습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 있는 탤런트 김영란나이 가 63살 이지만 앞으로도 10년 20년 더 오랫동안 방송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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