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유규선 형제 매니저 친형 사실일까?

연예인들의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까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그들의 매니저. 매니저들과 연예인 간의 꾸밈없는 리얼 일상을 옅보면서 많은 재미를 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병재 매니저로 알려진 유규선, 같은 유씨 성을 같고 있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유병재 유규선 형제 아니야??" "유병재가 편하게 형~ 이라고 부르던데 친형 아니야??" 하며 많이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먼저 팩트부터 공개해 드리자면 이 둘은 가족관계 혹은 인척관계가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에 대해 알아보면 나이는 1987년생 32세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은 셀럽(?)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생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4월 6일이 생일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낯을 많이 가려 처음보는 사람 앞에선 대화 자체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유병재를 위해 매니저인 유규선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유병재는 유규선을 형제인 친형처럼 생각하며 의지하는 것을 보며 둘이 얼마나 각별한 사이 인지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유병재가 유명해지기 전 부터 단짝처럼 지냈다고 알려진 유병재 유규선 형제처럼 어려운 시절도 함께 해처 나갔기에 지금의 영광스런 모습도 있었다고 생각 되어지는데요, 한 일화로 유병재의 벌이가 좋지 않을때 유규선의 여자친구 집에 얹혀 살때가 있었는데 유병재는 형수의 바람을 눈치 챗음에도 집에서 쫒겨날까봐 형에게 말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튼 이 둘은 보고 있으면 연인 같은 모습을 볼수 있을정도로 너무 친근하고 가까운 사이라는걸 알수 있는데요 도대체 유병재 유규선은 어떤 인연으로 만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다시한번 생기실겁니다.

 

 

 

유병재 유규선은 군대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유규선이 선임으로 유병재가 후임으로 만나 군대에서 우정을 쌓았고 사회에 나와서도 함께 일을하며 우정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젊은 군생활 시절 유병재 유규선 형제의 사진을 올리며 앞으로 두분 깊은 우정 쌓아 나가시고 유병재의 더욱 좋은 모습 TV를 통해 확인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