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 김지영사망 루머의 진실확인

복길이 김지영사망 이라는 루머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스런 마음으로 사실여부를 파악하는 것 같아 더는 두고만 볼수 없어 사건의 진위여부를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복길이 김지영사망"은 사실이 아닌 루머라는 점 꼭 분명히 인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왜 이런 루머가 돌기 시작하였는지 알아보니 얼마전 남편인 남편과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 내었습니다. 

 

 

 

 

 

"별거가 별거냐"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임종을 체험하는 복길이 김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 장면 때문에 복길이 김지영 사망 이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한 것 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김지영은 유서를 작성하고 입관체험을 진행하였었죠

 

 

 

 

 

 

복길이 김지영사망 이라는 단어는 남편인 남성진씨에게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상상도 할수 없는 끔찍한 장면이였을 텐데요 다행이 이 장면은 사실이 아닌 체험으로 김지영 본인 자신을 되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일단 사망설은 이런 이유로 루머가 생겼다라고 말씀을 드릴수 있겠구요, 프로그램에서 한 체험 뿐 인데 무서운 루머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을 보면서 인터넷의 힘이 참 대단하고 무섭다라는 것을 느꼇네요

 

 

 

 

 

복길이 김지영사망 후 다시태어나 농담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남편 남성진과 다시 살아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하였는데요 남편인 남성진씨는 이 발언을 기분 나빠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아내 김지영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 을 확인하고 오히려 안심을 하였다고 하네요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복길이 김지영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루머이며, 이러한 루머가 돌게된 근거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임종체험을 한 것이 와전 되었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