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영자 종이컵엔 커피가 아닌 떡국

요즘 가장 핫한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그들을 돕는 매니져와의 일상을 다루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가장 핫한 출연자 중 한사람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개그우먼 이영자 일 것인데요, 전참시를 통해 지금껏 방송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먹방의 하이엔드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자의 음식철학과 음식을 표현하는 그녀의 탁월한 능력은 가히 따라올수가 없는데요 이런 그녀가 출연했던 4월 9일 방송 최파타 이영자편은 고릴라라디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 역대급으로 열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SBS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줄임말인 최파타, 최파타 이영자 편에서 이영자가 보여준 그녀의 수상한 행동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방송이 끝난 후에도 최파타 홈페이지와 검색어에 실시간으로 그녀의 이름으 오르내렸습니다.

 

 

 

 

 

 

 

이날 절친 사이로 알려진 최화정과 이영자는 음식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수다토크가 이어졌는데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두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대화를 주고 받는 가운데 이영자는 한손에 종이컵을 들고 호로록 호로록 마시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요

 

 

 

 

 

 

 

"종이컵 = 커피" 라는 공식을 깨버린 먹방의 하이엔드인 그녀 이영자!!

 

 

 

 

역시 그녀는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왜 종이컵에 커피만 마시냐는 말고 함께 직장인들고 회의 할 때 상가가 앞에 있어도 종이컵에 죽이나 소면을 담아서 조금씩 먹으면 배도 안고프고 얼마나 좋냐며 방송을 하면서 종이컵에 떡국을 담아 먹은 그녀. 그동안 우리의 상식을 깨버리는 이영자만이 할수 있는 먹방이였습니다.

 

 

 

 

 

 

 

 

 

 

 

 

 

이날 방송된 최파타 이영자편은 고릴라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 되었는데요 접속이 힘들만큼 많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방송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의 이영자편의 나오는 모든 음식이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또 다른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영자 그녀의 먹방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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