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대본 유출 17회 제작진 비상

스카이캐슬 17회 대본 유출 제작진 비상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대본이 유출되어 증권가 찌라시로 돌면서 제작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주 스카이캐슬 스포로 인해 한번 홍역을 치른바 있는데요 이번엔 연기자의 대본이 유출 되면서 17회 스토리가 이미 유포되어 제작진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한 매체는 스카이캐슬 17회 대본이 유출되었고 34페이지 분량의 17회 대본이 증권가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유출된 대본 하단 연기자의 극중 역할이 적혀 있어 차기준 역할을 맡은 배우 조병규의 대본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제작진은 스카이캐슬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17회 대본 유출은 공식 인정하는 발표를 하였으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의 대본이 유출 되면서 시청자들의 심려를 끼친점은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대본이 유출되어 스토리가 알려져도 본방사수를 할 것 이라는 말을 하면서 위로하였는데요 스카이캐슬은 출연중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보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미리 알고 있다고 안 볼순 없다는 반응 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누명은 쓴 우주를 위해서 아무일도 할 수 없는 황치영이 병원에 대한 권력 집착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녀들을 데리고 가출하는 윤세아 죄책감에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강예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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