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실언 망언 사퇴 논란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막말 논란

 

 

 

 

 

 

문재인 정부에서 주요 요직을 맡고 있는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의 막말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신남방특별위원장인 김현철 위원장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 아세안 국가의 시장 분위기를 연설하면서 50~60대 국민들에게 "댓글 달지말고 아세안 가세요" 라는 발언을 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청년들에게도 여기에 앉아 있으면서 취직안된다고 헬조선 이라고 하지말라며 다른 나라 아세안 국가들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헬조선이 아닌 해피조선이라고 말하며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무책임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즉각 김현철 경제보좌관의 사퇴를 요구함을 물론이고 문재인 대표령의 사과도 요구하는 지경이 이르렀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신남방 국가로의 진출을 연설하는 도중 실언을 한 김현철 보좌관의 발언을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베트남에서 박항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50~60대인 박항서 감독처럼 신남방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가 있을수 있다는 뜻으로 발언 한 것이라고 밝히며 50~60대를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였다고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김현철 보좌관의 실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5년 중동 발언을 떠올리게 한 다는 지적이 제기 되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야 4당은 즉각 김현철 보좌관의 발언을 비판하면서  자진사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