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카타르 응원 나이 폭로 이유는?

이매리 한국 아닌 카타르 응원 이유 폭로

 

 

 

 

 

 

SBS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하였던 배우 이매리가 2019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매리는 2019 아시안컵 8강전 카타르와의 경기가 치뤄진 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에서 카타르 국기가 연상되는 원피스 의상을 맞추어 입고 카타르 국기를 흔들며 응원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응원에서 이매리 카타르 응원이 더욱 눈에 띈 이유는 카타르와 개최국인 UAE는 외교적인 문제로 단교가 되면서 한국을 응원하는 응원단만 있었기에 카타르를 응원하였던 이매리가 더욱 눈에 띄는등 부각이 되었습니다.

 

 

 

 

 

 

 

 

 

 

 

 

 

8강전에서 아쉽게 한국이 카타르에 무릎을 꿇고 선수단이 귀국길에 오르면서 이매리 카타르 응원은 온라인상에서 점점 더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종편 채널 연예 프로그램인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자신이 왜 카타르를 응원하게 되었는지 공식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배우 이매리는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면서 생활고를 겪었고 SBS 드라마인 신기생뎐에 출연하면서 매일 배역을 위한 연습을 하였지만 촬영을 계속 미루어졌고 결국 무릎에 무리가 가면서 물이 차오르는 등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지면서 생활고를 겪었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 민것은 조국인 대한민국이 아닌 카타르 였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그녀의 말에 아무도 귀 귀울여 주지 않았지만 카타르는 달랐다고 밝히며 자신이 카타르를 응원하게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매리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살로 50을 바라보고 있는 외모로 보이지 않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