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국회의원 고향 사무실 "5.18 발언 논란"

 

김순례 국회의원 "5.18 민주화 항쟁" 망언 논란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인 김순례 국회의원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민주화 항쟁이 아닌 "폭동"이라고 망언을 하며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인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5.18을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말도 안되는 망언을 한 지만원씨를 국회에서 공청회 하였습니다.

 

 

 


지만원의 주장에 대해 진상을 규명한다

지만원씨는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북한군이 주도 하였다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는 보수논객 입니다. 이 사람을 국회에 불러 5.18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지금까지 5.18에 대하여 알려진 것과 다른 진실을 바로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의혹을 제기 하는 것 조차 금기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북한군 개입 여부에 관해 조사하고 진상규명을 하여야 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김순례 국회의원 발언

김순례 국회의원은 발언대에 올라 "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 국민의 피 땀 어린 혈세를 이용해 그 들만의 잔치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 라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순례 국회의원 고향 사무실 프로필은?

김순례 국회의원은 약사 출신으로 고향은 서울입니다. 나이는 1955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 입니다. 2016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국회와 인연을 맺었으며 국회의사당에 사무실을 두고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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