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불타는 청춘 새친구 전원일기 출신 여배우

 

조하나 불타는 청춘 새친구 출연

국민 드라마로 불렸던 KBS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 역할을 연기 하였던 여배우 조하나가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합류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새친구인 조하나를 따뜻하게 환영하였는데요, 멤버 김광규와 강문영이 조하나를 직접 맞이하러 간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광규는 조하나에게 목소리가 양수경 누나와 비슷하다며 노래 잘 하시죠?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김광규는 조하나가 가수일 것 이라는 추측을 하였는데요, 조하나는 자신은 노래를 잘 못하며 농촌 드라마에 출연 하였다는 힌트에 강문영이 혹시 금동이 아내?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배우 조하나 지금은 무용과 교수?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를 연기 하였던 조하나는 전원일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 하고 현재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무용을 지도하는 무용과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박사 학위까지 취득 하였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였는데요, 강문영은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조하나에게 김광규를 추천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과거 전원일기 시절 조하나의 모습

조하나는 과거에 자신이 출연하였던 전원일기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은 미모에 놀라워 하였는데요, 김광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칭찬과 함께 심은하를 닮았다고 말하며 조하나를 한 껏 추켜세워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최민용의 짖꿏은 질문에도

불타는 청춘 멤버 최민용은 조하나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 질문 하였습니다. 이에 조하나는 2년 전 쯤 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멤버들은 김광규에게 "2년이래 2년" 이라고 수근대면서 김광규와 조하나를 커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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