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 결혼 몸매 임신 태교여행?

 

 

김지원 아나운서 결혼 몸매 일본여행 화제

김지원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남편과 4주년 일본여행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만난지 4주년 기년 여행 #로맨틱 #성공적 내 인생 최장기간 연애 ㅋㅋㅋㅋ 남편" 이라고 남기며 꿀떨어지는 여행중임을 공개 하였습니다.

 

 

 


김지원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김지원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입니다. 대일 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하여 2012년 KBS 아나운서실에 입사 하였습니다. 이후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 입니다. 2017년 9월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 한 살 연상의 남편을 만나 결혼 하였습니다.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아니에요!! 아나운서 김지원 입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김지원 아나운서 본인도 세계적으로 유명인이 되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남아 팬들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으면서 김지원 아나운서를 배우 김지원으로 착각하여 팔로우 하면서 팔로워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김지원 아나운서의 예쁜 외모로 인해 동남아 팬들이 많이 착각을 하고 팔로워를 한 듯 보여집니다.

 

 

 


 

김지원 아나운서 대학생 같은 풋풋한 외모와 몸매

김지원 아나운서는 의사선생님이 주말 국내여행 정도는 괜찮다고 하면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일본으로 남편과 여행을 왔다고 밝혔는데요, 의사선생님의 진단이 있었다는 말이 임신을 뜻 하는 것 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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