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골 결승골

 

 

 

 

 

토트넘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결승골

손세이셔널 토느넘 손흥민이 또 한번 자신의 소속팀인 토트넘의 승리를 부르는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트려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10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의 신축 구장인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강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18-19 유로파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하였습니다.

 

 

 

 

 

 

 

 

 


 

 

벼락같은 터닝슛으로 마무리 한 손흥민

이날 토트넘 맨시티 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치열하게 공방을 펼치며 0-0으로 비기고 있던 후반 33분에 박스 안에서 자신의 장기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여 토트넘을 구하였습니다. 지난 4일 열렸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경기에서 골을 넣었기에 2경기 연속 득점을 하였으며 올 시즌 18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은 현재 올시즌 리스에서는 12골을 득점 하였으며 챔피언스리스에선 도르트문트와의 16강전에서 득점하여 현재 2득점을 올리고 있습니다.

 

 

 

 

 

 

 

 

 


 

 

경기초반 토트넘이 밀렸지만 결국

토트넘은 맨시티와의 경기가 시작 되자 마자 실점 위기의 상황을 맞이 하였습니다. 전반 12분 경 라힘 스털렁의 슈팅이 토트넘의 로즈의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 상황이 연출 되었는데요, 하지만 맨시티의 아구에로의 페널티킥 슈팅을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가 간파하고 선방을 하면서 경기 초반 자칫 맨시티의 승리로 분위기가 넘어 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온 토트넘

유럽축구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토트넘 맨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중 손흥민에서 최고 평점인 7.7점을 부여 하였습니다. 손흥민에게 어시스트를 한 에릭센은 6.7점, 전반 초반 실점 위기를 막은 요리스 골키퍼에겐 7.4점의 높은 평점을 부여하였는데요, 다른 동료들 모우라, 델리 알리도 평점 6.7점을 받았고 부상으로 인해 교체된 헤리 케인은 6.8점을 부여 받았습니다. 1차전에서 승리 한 만큼 4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하였는데요 토트넘 맨시티 8강전 2차전은 18일 맨시티의 홈 구장에서 열릴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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