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판사 남편 오충진 변호사 주식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주식 논란

어제 국회에서 열린 이미선 판사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이미선 판사 남편 주식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선 판사는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재산으로 35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중인 사실과 35억원이라는 주식을 거래하는 과정에 있어서 불법을 자행 했을지에 대한 검증 여부가 하루종일 인사청문회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주식 거래는 남편이 한 일이라서 잘 모른다는 답변을 하였고, 인사청문회를 잘 마치고 헌법재판관이 된다면 보유중인 모든 주식을 조건 없이 처분 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의외의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문형배 판사와 이미선 판사를 지명하면서 법조계 일각에선 의외의 지명이라는 반응입니다. 헌법재판관은 서울대 법대 출신의 60대 남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헌재 사상 처음으로 지방대를 졸업하고 40대이며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이미선 판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 다양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이미선 후보자 역시 자신이 일단 여성이고 그 다음으로 비주류라고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며 자신의 장점을 청문회에서 부각 시켰는데요, 하지만 이미선 판사 남편 오충진 변호사가 투자한 주식이 문제가 되면서 청문회 내내 주식거래에 대한 내용으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5천여회에 이르는 잦은 거래도 청문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청문회에서 "워런버핏이나 하세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이미선 후보자를 향하여 남편과 함께 판사 그만두고 투자하면서 워런 버핏이나 조스 소로스 처럼 되는게 낫지 않냐며 공직자가 주식을 한 것에 대해서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금태섭 더불어 민주당 의원 역시 자신도 검사 생활을 하였고 검사가 될 때 공무원은 주식을 하면 안된다고 배웠다고 이미선 후보자를 몰아 세웠는데요, 이와 같은 의원들의 질의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자신의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가 자신의 이름으로 한 일이라며 해명 하였습니다.

 

 

 

 

 

 

 


 

여당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이미선 후보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자는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선 반대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미선 판사 주식 논란에 있어서는 여당에서 조차 반대 즉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부적절 하다 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자신의 이름으로 주식 거래를 한 것에 있어서 몰랐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남편이 그런 주식 차명 거래를 하는 것 을 알고 있었더라면 남편의 그러한 행위를 법관으로서 차명을 쓰지 않게 하였어야 했다면서 비난의 수위는 높였습니다. 결국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마지막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자신의 몸음 낮추었는데요, 야당은 이미선 후보자에 대한 임명이 이루어 진다면 의회와 전면전을 선포 하는 것 이라며 청와대에 이미선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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