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낙태 메갈 레깅스 밝기 조절 페미니스트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를 꼽자면 단연 손나은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듯 한데요 필자인 저 역시 에이핑크에서는 손나은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데 요즘에 좋은 소식 보다는 논란과 악성 루머에 유독 많이 휩싸이고 있는것 같아 팬으로써 굉장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각종 루머와 최근 SNS에서 일어난 논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많은 논란과 이슈에 휩싸여서인지 소개해 드릴 내용이 너무나도 많은게 안타깝습니다.

 

 

이번 논란의 시작이되었던 SNS에 올라온 한 사진이 이슈가 되기 시작하였는데요 손나은이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 스마트폰 케이스에 "Girls Can do Anything" 가 인쇄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직역을 해보면 "소녀는 무엇이든 할수 있다!" 라는 내용이지만 이 문구가 단순히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손나은 페미니스트 논란으로 확대가 되었는데요 페미니스트 논란은 한서희 사태부터 대중들에가 많이 알려진 이슈 입니다. 극단적인 여성 우월주의 사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손나은 페미니스트가 화제가 되면서 메갈 역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나은 메갈이 무슨뜻인지 저 역시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요 "메갈리안" 이라는 사이트의 줄임말로써 "메갈" 이라고 불리우고 있다고 하구요 여성들이 모여 남성혐오 글을 올리는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미니스트가 이슈가 되면서 남성혐오 단체인 메갈도 같이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손나은 낙태 라는 키워드 역시 전혀 근거가 없는 악성 루머로 판단 되구요 이와 관련하여 그 어떠한 의혹이나 이슈거리가 없는데 요즘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기다 보니 악성팬들의 반복적인 키워드 검색으로 새롭게 생겨난것 같습니다.

 

손나은 레깅스 밝기조절이 이슈가 된 것은 시구 행사때 입고 나온 레깅스가 살짝 비춰지면서 팬들이 밝기 조절로 속옷을 볼수 있을꺼라 생각하여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하였다고 하구요 그 후로 손나은 레깅스 사진이 화제가 되면 매번 밝기조절을 해 보는 팬들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포토샵등 이미지 프로그램을 통해 밝기조절을 해 봐도 속옷이 보이는 사진은 없다고 합니다. 괜히 시간 들여가면서 작업해 보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요즘들어 좋은 소식 보다는 밝지 않은 논란이 자꾸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얼른 모든 논란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밝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