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선전포고 카톡 내용 사건 정리

양예원 선전포고 카톡 내용 사건정리






자신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댓글일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한 유튜버 양예원씨가 선전포고를 하여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양예원은 자신은 성폭행 피해자라며 밝힌 지난해 이루 재판과 세간의 관심을 받으면서 자신을 향해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행태를 보면서 더는 참을수 없서 강력 대응을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유튜버 양예원이 직접 자신이 성폭력 피해사실을 고백한 이후 사진 촬영을 하였던 스튜디오 실장과 양예원 간의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양예원을 비방하는 악플러가 많이 생겼던 것 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양예원의 입장은 촬영중 명백하게 자신은 성추행을 당했고 유출이 되지 말어야할 사진이 유출 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라는 입장 입니다.










오늘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 4부는 유튜버 양예원에 대한 사건에서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 범죄 특별법 영상 촬영물 불법 유포에 대한 혐으로 기소된 최모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처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에 80시간을 참여하라는 판결을 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여러 증거를 살펴봤을때 피의자가 유튜버 양예원을 추행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고 피해자 양예원의 진술이 일관되는 점을 고려하여 판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을 직접 지켜본 피해자 양예원씨는 2018년은 자신과 지인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나 힘든 한해 였음을 고백하며 서러움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지난 1년간 자신에게 쏟아지는 각종 악플에 너무 힘들었고 이제 더이상 그냥 넘길수 없기에 강력대응을 할 계획임을 시사 하였습니다.












양예원 사건 정리를 해 보면 지난해 5월 자신의 SNS 계정인 페이스북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 입니다" 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 모델이였음을 고백하며 촬영중 성추행을 당했고 비공개로 세상에 나오지 말하야 할 자신의 자신이 유포되어 피해를 입었다고 한 사건 입니다. 사건 발생 직후 스튜디오 실장인 정모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해 7월 경기도 구리시 암사대교에서 투신 자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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