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사 성폭행 김영범 충격적인 범죄

천사의사 성폭행 김영범 충격적인 범죄







몇일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미투 고백에 이어 또 한번 온 국민을 분노케하는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62세 김모씨를 검찰에 송치하였는데요 여기서 충격적인 것 은 김씨가 천사의사라는 별칭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영범씨 라는데 있습니다.














천사의사 김영범씨는 부모들에게 버림받고 오갈때 없는 아이들을 거두고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한 다음 아이들을 데려와 악단을 꾸려 공연을 하는등 평소에 선행을 베푸는 의사로 유명하여 천사의사라는 별명이 붙은 인물 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엔 악마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걸 이번 사건을 통해 밝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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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사 김영범씨는 1992년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근처에 아이들을 데려와 보호해 주면서 악기를 가르쳐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전세계를 돌며 공연을 하는 등 좋은일을 하던 도중 지난 2013년 부터 지난해까지 보호중인 아이들을 10여차례 성폭행하면서 민낯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피해자들이 대부분 미성년자라는 사실인데요 중학생이 김영범씨에세 성폭행을 당했고 공동체 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면 아무에게도 말 하지 말라고 협박을 일삼는등 죄질이 아주 불량 하다고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부터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2일 천사의사 김영범씨를 구속하여 검찰에 송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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