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남편 박종주 폭행 아동학대 고소 충격

 

 

 

조현아 남편 박종주 상습 폭행과 아동학대로 고소

몇일전 한진家의 갑질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또 한진그룹의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이혼 소송중인 남편 박종주씨가 아내를 자신을 상습 폭행한 혐의와 둘 사이의 자녀를 아동학대 한 혐의로 경찰에 증거자료와 함께 고소장을 제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현아 남편 박종주 폭행 증거자료를 보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인 박종주씨가 경찰에 제출한 폭행 증거자료를 살펴보면 무언가에 목이 졸린 흔적과 얼굴에 피가 날 정도의 깊은 상처가 났음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박종주씨 엄지 발가락이 어떤 물체이 맞은 듯 찍히고 패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박종주씨는 엄지 발가락 상처는 아내인 조현아가 테블릿pc를 자신에게 던져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조현아 쌍둥이 자녀 아동학대?

현재 이혼 소송중인 박종주씨는 아내인 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신들의 자녀인 쌍둥이 아들을 학대 하였다고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 하였는데요, 조현아가 어떤 식 으로 아이들을 학대 하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찰의 수사로 조만간 밝혀질 예정 입니다.

 

 

 

 

땅콩회항 사건 이후 더욱 심해진 폭행

한진家의 갑질 논란이 시작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이후로 조현아의 남편 박종주 폭행은 더욱 심해 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현아씨는 남편 박종주씨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면서 박씨의 알콜중독 때문에 결혼 생활 유지가 힘들어졌다고 주장하여 경찰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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