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키 고양이 집안 나혼자 산다

윤균상 키 나혼자 산다 출연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윤균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균상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등장부터 훨칠하게 큰 키로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큰 키를 자랑하는 윤균상을 본 전현무는 보자마자 "역적이다!"라고 외쳤습니다. 특히 큰 키의 한혜진은 윤균상과 함께 큰 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하였는데요 한혜진은 오늘 정말 높은 구두를 신었는데 윤균상과 시선이 맞는다며 윤균상의 큰 키에 놀라워 하였습니다. 

 

 

 


윤균상 고양이 자취 11년차 집안 공개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윤균상은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라이프를 공개 하였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자신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모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귱집사 다운 면모를 드러내었습니다. 윤균상은 고양이 4마리와 함께 자취 생활을 하고 있으며 4마리 모두 각각의 집과 캣타워 그리고 각종 고양이 용품을 구비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고양이 털 날리는 일상 공개한 윤균상

윤균상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4마리 모두에게 털 정리와 손톱 정리 까지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정성을 쏟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고양이를 직접 케어하는 윤균상의 소탈한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습니다.

 

 

 


윤균상 고양이를 위한 라이프

윤균상은 나혼자 산다에서 고양이 미용은 하루만에 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유는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하루에 하지 않고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까지 나누어서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미용을 해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양이들이 변기물을 먹는다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 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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