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압수수색 승리 성대접 피의자 입건 충격

 

아레나 압수수색 후 승리 피의자 입건 충격

지난해 벌어진 클럽 버닝썬의 김상교씨 폭행사건의 수사가 확대되어 모든 강남 클럽의 마약, 성대접 탈세 등 전방위적인 수사로 확대 되고 있습니다. 이달 25일 입대가 예정된 빅뱅의 승리는 경찰이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한 뒤 성매매 알선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레나에서 벌어진 승리의 외국인 투자자 성대접

방대한 분량의 카톡내용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 되었고 성대접이 루머가 아닐 것 이라는 경찰의 판단에 성매매가 이루어졌다고 지목한 강남 아레나를 경찰이 압수수색 하였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아레나 압수수색은 약 3시간 가량 이루어졌는데요, 경찰은 당시 관련 CCTV 영상과 서류등을 확보하는 것 에 주력 하였다고 합니다.

 

 

 


피의자 신분 전환 승리 조사는?

경찰은 빅뱅 승리는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 하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 하였습니다. 이미 소변과 모발을 채취하여 마약 검사는 완료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국과수 감식 결과 마약 혐의는 모두 음성이 나오면서 벗은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5일 군 입대를 압두고 있는 만큼 집중적으로 수사를 진행 한다는 방침 인데요 승리의 수사와 함께 강남 클럽가에 대한 전방위 적인 탈세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폭행사건으로 시작된 나비효과

지난해 억울한 폭행을 당했다고 언론에 알려지면서 버닝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잇다른 증언과 경찰과의 유착 의혹등 많은 범죄 혐의가 밝혀지면서 결국 버닝썬이 폐쇠 되었고 강남 클럽 전체의 수사로 확대 되었습니다. 폭행사건 하나로 판이 커지게 되면서 클럽에 대한 범죄 혐의를 입증 하라며 많은 국민들이 반기고 있는데요, 그동안 자행되어 왔던 범죄들을 모두 밝히는 엄정한 수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오늘의 핫 이슈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