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1박 2일 라스 하차 내기골프 후폭풍

차태현 모든 예능 프로그램 하차

김준호와 함께 고액의 내기 골프를 즐긴 것 으로 알려진 배우 차태현이 현재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과 라디오 스타에서 공식 하차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닝썬 폭행 사건이 승리 게이트로 번지면서 현재 연예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는데요, 차태현 김준호 내기 골프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준영 황금폰 속 1박 2일 내기 골프 정황

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역시 정준영 황금폰 카톡방 대화내용 덕분 입니다. 정준영 황금폰에서는 1박 2일 멤버들과의 단톡방이 개설 되어 있었느데요 단톡방에서 차태현과 김준호는 내기 골프에서 돈을 땃다며 사진과 대화를 단톡방에 올렸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정준영 황금폰 조사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차태현 김준호 거액의 베팅

문제가 되는 것 은 내기 골프의 판돈이 일반적인 액수가 아닌 거액의 판돈 이라는 점 입니다. 차태현은 단톡방에서 2시간만에 2백만원이 넘는 돈을 땃다며 자랑하였는데요, 신고하는 쇠고랑 이라는 말을 한 것을 보았을때 본인 역시 놀이 수준의 내기가 아닌 도박 수준의 내기라는 점을 인지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승리 게이트 마무리는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시작된 수사가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 황금폰으로 번지더니 황금폰 속 연예계 일들이 낱낱히 파헤져 지면서 정준영과 인연이 있는 많은 연예인들이 떨고 있다는 후문 입니다. 하루 빨리 조속한 수사가 마무리 되어 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을 처벌을 받고 자숙을 해야 할 사람은 자숙을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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