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미스코리아 근황 비밀연애 고백

권민중 비밀연애 고백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권민중이 남자 연예인과 6년동안 비밀연애를 했다는 것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권민중은 데뷔 전 당시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중 이였지만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만난 남자연예인의 매력에 끌리면서 교제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연예인과 열애 기간 동안

첫 만남이후 호감이 생긴 권민중은 어느날 서울 외곽에서 밥을 먹자는 그 남자 연예인의 제안에 같이 식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그 남자 연예인이 권민중에서 고백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자꾸 너에 대한 마음이 커져간다"라는 말에 권민중은 가슴이 북받쳐 오르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고 그날 그 남자와 첫키스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6년의 시간동안 비밀연애를 해왔지만 갑자기 연락이 끊기면서 사라져 많이 힘들 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권민중 김부용 절친 케미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권민중 김부용은 현실에서도 굉장히 친한 사이인 만큼 방송에서도 서로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부용은 권민중에게 방송에서도 민발 이라는 별명을 부르면서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권민중 미스코리아 프로필 근황

권민중은 199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충북 진에 당선 되었습니다. 이후 영화 투캅스3로 배우에 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자카르타",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권민중은 올해 44세 이며 40이 넘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명품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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