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악플 분양아파트 태도논란 하차 논란

 

이시언 악플 분양아파트 태도논란으로 하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시언이 태도 논란으로 악플을 받으며 하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홍보를 위해 출연하였는데요, 이시언이 한 신인배우를 향한 말투와 태도가 불량하다며 지적당하며 이시언 관련기사에 악플이 달렸다고 합니다.

 

 

 

이시언 악플 알려지자 절친 비 해명?

태도 논란으로 악플이 달린 이시언을 위해 절친으로 잘 알려진 가수 비가 대신 해명을 해 주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수 비는 12일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여 이시언 태도에 대하여 해명하였는데요, 함께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이시언이 투덜대며 받아쳤는데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선 약간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다는 말을 전달하며 비와 이시언은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이다보니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나혼자 산다 이시언 악플 고민

15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 이시언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로 하차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시언 하차는 아니라고 하구요 이시언이 드디어 영화 주연에 캐스팅 되어 스케쥴 때문에 한달 정도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는 근황을 공개 하였습니다.

 

 

 

 

이시언 분양아파트 전성기 시작

얼마전 방송된 나혼자 산다 에서는 배우 이시언이 새로운 분양아파트로 이사가는 모습이 방영 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사를 가기 위해 오랫동안 정들었던 상도동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안산 월세방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아파트를 분양 받기 까지의 고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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