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장 정준영 승리 유착 의혹?

강신명 전 경찰청장 정준영 승리 유착?

퇴임한 전 경찰청장인 강신명 청장이 이번에 논란이 일고 있는 정준영과 승리 사건에서 연예인들의 뒤를 봐주었다는 의혹이 제기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유착 의혹에 연루된 경위는 승리 카톡방에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요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옆에 업소가 자신의 업소를 신고 하였지만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라고 말하였다고 메시지를 보낸것이 확인되면서 유착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왜 강신명 전 청장이 지목 되었나?

왜 퇴임한 강신명 전 청장이 지목되었는지 알아본 결과 해당 단톡방에서 메시지를 보냈던 시기가 강신명 경찰청장이 재임하였던 시기와 일치하게 때문입니다. 당시 대화가 오간 것 은 2016년 7월 이며 강 청장의 재임 기간은 2014년 8월 부터 2016년 8월 까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신명의 해명 승리가 누군지도 몰라

의혹이 이슈가 된 후 강신명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그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승리라는 가수가 누군지 얼굴도 알지 못한다는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이번 사건을 통해 승리라는 가수를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해 아는바도 전혀 없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의혹은 전면 부인 하였습니다.

 

 

 


승리 정준영 최종훈 유착 의혹 강신명

어제 이슈가된 FT아일랜드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 역시 강신명 청장이 무마해 주었단는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청장이 어떻게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무마 할 수 있겠냐며 상식에 어긋나는 이야기라며 분도하였습니다. 현 경찰청장인 민갑룡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하여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자신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밝혔는데요, 오늘부터 소환되는 피의자 승리 정준영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수사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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