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진 기자 버닝썬 엄청난 특종 보도 예고

오혁진 기자 버닝썬 관련 특종 보도 예고

버닝썬 사건을 집중 취재하며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린 오혁진 기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벌과 정치권 쪽을 취재 하고 있다면서 다음주 부터 세상이 놀란만한 이슈 폭탄이 하나씩 터질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혁진 기자는 한국증권신문 정치사회부에 소속되어 취재 활동을 하고 있는 기자 입니다.

 

 

 


버닝썬 사건 작은 것 부터 하나씩 폭로 예정

오혁진 기자는 이 사건을 낱낱히 파해치기 위해서 작은 이슈부터 파해치기 시작하여 큰 것을 취재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폭탄 공개에 앞서 자신에게 관련 사건을 제보해준 제보자들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하면서 큰 이슈를 터트릴 것을 예고 하였습니다.

 

 

 


오혁진 기자 신변 안전한가?

네티즌들은 이번 버닝썬 사건을 공개한 오혁진 기자 신변 안전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전 국정농단 폭로의 주인공인 노승일 전 K 스포츠 재단 부장과의 친분을 인증 하면서 자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노승일이 움식을 것 이라며 자신이 자살을 하거나 죽는 일 은 없을 것 이라면서 자신의 신변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버닝썬 사건 국정농단 세력 개입 암시

오혁진 기자는 버닝썬 사건이 국정농단 세력이 개입 되었다는 피드를 남긴 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국회의원 가족과의 부적절한 관계등을 취재하던 중 강남 클럽 버니썬등에서 국정농단의 흔적을 찾았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오혁진 기자는 인스타그램이 비공개 되었고 연락 두절 상태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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