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장자연 관계 17세 연하 동거남

이미숙 장자연 관계 자살 원인?

디스패치가 이미숙과 장자연 관계를 취재하여 보도하면서 장자연 자살과 이미숙의 관계가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 시키고 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장자연 문건 내용을 들여다 봤을 때 장자연 자살 사건과 이미숙 그리고 송선미가 관련 되어 있을수 있다고 보도하여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로 용기있게 대중들 앞에 선 배우 윤지오 역시 자신보다 사건의 전말을 더 잘 알고있는 배우들이 있다고 소신 발언을 하였는데요 윤지오는 그 배우들이 자신보다 더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는 배우들 이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앞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디스패치가 취재한 내용은

디스패치가 취재한 장자연 자살 사건의 내막은 당시 이미숙 송선미 그리고 신인배우 장자연이 소속하여 있는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에서 호야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 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당시 이미숙은 김종승 대표의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끝나지 않았지만 호야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하면서 소송을 준비중이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신인배우였던 장자연도 김종승 대표의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하고 싶었지만 소송을 진행하고 위약금이 없었기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이미숙은 김종승 대표가 유일하게 무서워 했던 KBS PD 정세호에게 연락을 하여 도움을 청하였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세호 PD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자 호야 엔터테인먼트 유장호 대표는 장자연 역시 소송에 참여 시키지 위해 그동안 장자연이 김종승 대표에서 받은 피해 문건을 작성하게 하였다소 합니다. 이렇게 작성된 문건이 바로 지난 10년간 우리에게 알려진 장자연 유서가 됩니다. 얼마전 윤지오의 폭로에 의하면 이 문서는 유서가 아닌 장자연이 김종승의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와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문건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숙이 장자연을 이용?

이미숙은 정세호 감독을 찾아가 장자연이라는 신인배우가 김종승 대표의 몹쓸짓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감독님께서 김종승 대표를 좀 혼내달라고 전달하였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정황을 비추어 봤을때 장자연 문건은 이미숙과 호야 엔터테인먼트의 유장호가 계획한 문건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그동안 장자연은 김종승 대표의 성상납을 강요받고 술자리 동석을 강요한 점은 잘못된 점 이지만 그런 사건을 알고있던 이미숙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계획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미숙 17 연하 동거남 김종승 폭로

김종승 대표는 이미숙과의 오랜 인연으로 이미숙의 치부를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치부는 바로 이미숙 17 연하 동거남 폭로 입니다. 이미 한번 스캔들이 났던 내용인데요 김종승은 이미숙이 이혼 전 17세 연하 동거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 하였습니다. 당시 이미숙의 스캔들 상대인 17세 동거남은 남성 접대부 호스트빠 출신 남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자연 문건에는 이미숙 뿐만 아니라 송선미에 관한 내용도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고 장자연씨가 부당한 압력을 받고 성상납을 강요받고 술자리에 동석을 강요받으면서 고통 받았던 것 만큼은 사실 이지만 유서 만큼은 사실이 아닌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이 부분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이 꼭 규명 되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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