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정준영 피의자 신분 입건

 

 

 

 

 

 

 

에디킴 불법 영상물 유포 혐의 피의자 전환

불영 영상물을 여성들 몰래 촬영하고 불법으로 유포한 혐의로 이미 구속 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의 절친으로 알려진 카톡방 멤버 에디킴 역시 불법 영상물 유포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어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가수 에디킴 역시 정준영과 함께 카톡방 멤버이며 음란물을 함께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미 에디킴은 지난달 3월 3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여 두시간 정도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에디킴 소속사는 공식 부인

가수 에디킴임 이미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은 것 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며 "에디킴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선정적인 사진 한장을 올린 것 으로 알고 있다" 라고 밝히며 에디킴이 실제로 여성을 불법 촬영하여 영상물을 유포 하지 않았고 또한 단톡방에서 본 영상물을 다른 지인에게 보내는등의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디킴은 혐의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 정준영 카톡방 새로운 멤머 에디킴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가수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다는 사실을 공개 하였는데요, 정준영 음란물 공유 단톡방에는 가수가 8명이 포함되어 있고 모델 1명 버닝썬 소속 MD 2이 포함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알려진 단톡방 멤버는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인 승리와 이미 구속 수사중인 정준영 그리고 정준영의 절친으로 알려진 로이킴, 최종훈, 이종현, 용준형, 강인, 정진운, 이철우 등이 포함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늘 또 다른 멤버인 에디킴이 확인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절친들의 몰락

버닝썬 게이트로 부터 시작하여 정준영의 불법 영상물 촬영 유포가 알려지기 까지 그들이 저지른 많은 범죄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공연하게 정준영과 친분을 과시하던 연예인들은 여지 없이 모두 단톡방 멤버에 포함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정준영의 나혼자 산다 편에 출연한 절친들인 로이킴 에디킴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까지 모두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 운명에 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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