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산불 발언 논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산불 발언 논란

강원도 고성과 속초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엄청난 피해가 예상 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업무 보고를 진행하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가비상사태 총 책임자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막아 서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후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시 청와대 업무보고회의에 집중 하느라 강원 고성 속초 지역 산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빠르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보내지 못 하였다고 해명 하였습니다.

 

 

 

 

 

 


 

홍영표 운영위원장의 요청에도..

이날 회의를 주제 한 홍영표 운영위원장의 청와대 업무 보고에서 지금 현재 강원 고성 속초 산불 상황이 심각하게 전개가 되고 있다고 발언 하면서, 청와대 위기 대응의 총 책임자인 정의용 실장이 자리를 뜰 수 있도록 배려하고 여야가 합의해 달라고 요청 하였지만 나경원 원내대표는 홍영표 위원장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발언하면서 정의용 실장이 먼저 자리를 뜨려면 야당 의원들의 질의를 먼저 하게 하였으면 정실장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청와대로 복귀 했을 것 이라고 발언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손혜원 의원 나경원 원대대표 저격

산불 발언 관련하여 나경원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여당 손혜원 의원이 나경원 대표를 저격하는 발언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걱정을 한 영화에서나 나올 법 한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을 보고를 받아야만 알아 듣는 분이 나경원 원내대표다" 라고 발언하면서 자신의 실수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하긴 커녕 책임자를 못 가게 막은 것 보다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잘 몰랐다는 것 이 더 큰 문제라면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난 하였습니다.

 

 

 

 

 

 

 


나경원 산불 발언 논란

나경원 의원은 회의에 집중 하느라 산불의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하였다고 해명 하였지만 여론의 반응은 나경원 산불 발언으로 인해 많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덧글에는 국가재난 수준의 대형 산불 보다 당신들의 질의가 더 중요하냐는 반응이 있었는데요, 위기 상황인 만큼 유도리를 발휘 하여 대처 하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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