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시장 김철수 재난 컨트롤 타워 부재

 

 

 

 

 

 

 

속초 시장 김철수 "최선 다해서 왔다"

지난 4일 국가적 재난 상태에 버금 가는 대형 산불이 오후 7시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 하였습니다. 때 마침 불어온 태풍급 강풍인 양간지풍 때문에 불은 삽시간에 대형 산불로 번졌고 결국 속초 시내까지 화재가 번지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인명 피해까지 발생 하였는데요 재난 상황을 진두 지휘 하여야 할 지방자치단체장인 속초시장이 화재 발생 당시엔 자리릴 비웠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상황실에 나타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화재 당시 속초 시장 김철수 시장은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중이였다고 하는데요, 화재발생 시간이 7시 17분 화재가 확산된 저녁 8시 제주에서 속초행을 결정하고 비행편을 알아보았지만 마지막 비행기가 매진 상황이였고 바로 출발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김철수 시장 아내 환갑 기념 가족여행

속초 시장 김철수 시장은 4일부터 3박 4일간 제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제주는 김철수 시장의 아내의 환갑과 결혼 기념일을 위해 자녀들이 준비한 효도 여행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하필 행복한 여행의 첫 날 속초시엔 재앙이 찾아왔고 김철수 시장을 빠르게 사태를 파악 한 귀 속초행을 결정 하였지만 저녁 늦은시간 비행편을 구할 수 없었고 하필 체류중이였던 곳이 서귀포시 였기 때문에 공항까지도 꽤 시간이 걸려 어쩔수 없이 다음날 아침 첫 비행기를 통해 속초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 시장 김철수는 최선을 다해서 속초로 빠르게 복귀를 하였다고 밝히며 죄가 된다면 질타를 받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TV를 보며 속초 상황 보고

김철수 시장은 4일 속초행에 실패 한 뒤 새벽에 한숨도 잠을 자지 못하고 계속 TV를 시청 하면서 속초시 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새벽 4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공항으로 갔고 오전 10시쯤 속초에 도착 한 것은 김철수 시장 나름대로 빠르게 도착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김철수 시장은 불이 날 걸 알고도 일부로 여행을 간 것 도 아니고 본인이 잘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잘못했다는 것도 아닌 것 같다며 자신의 입장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제주에 남겨진 가족들도 여행 취소

김철수 속초 시장이 먼저 속초로 돌아 간 뒤 제주에 남은 가족들 역시 여행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서둘러 여행을 포기 하였다고 합니다. SBS 8시 뉴스에서 속초 시장 김철수의 부재를 먼저 보도 하였고 큰 이슈가 되자 여행을 함께한 가족들 역시 굉장한 부담감을 갖게 되었을텐데요, 일부로 알고 간 것도 아닌 만큼 김철수 시장에 대한 심한 비난은 좀 억울한 측면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매년 4월은 산불조심 예방 기간이고 몇해전 양양 산불 역시 4월 초에 일어 난 만큼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하지 않은 점은 조금은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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