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 홍콩데이트 포착

 

 

 

 

 

 

 

 

임세령 이정재 홍콩데이트 포착

공개 열애를 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대상그룹 임세령과 이정재의 홍콩데이트가 포착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임세령 이정재 커플은 지난 3월 말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의 아트페어 미술품 박람회인 7회 아트바젤 홍콩에 함께 참석하여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임세령 이정재 커플은 미술품에 조예가 깊은 만큼 함께 아시아 최대 미술품 행사에 참석하여 데이트를 즐긴 것 으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홍콩행에는 이정재의 절친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정우성 역시 함께 하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임세령 이정재 주변 의식하지 않아

4년째 공개 열애중이며 실제로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오래된 커플인 만큼 주변 눈길을 전혀 의식 하지 않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관람 하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상그룹 전무 임세령은 사파리 스타일의 점퍼를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것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아트마켓으로 알려진 아트바젤 홍콩은 올해 행사에 8만 8천여명이 다녀갈 만큼 VIP 행사가 아닌 많은 관람객이 찾는 미술품 행사로 알려져 공개 열애를 즐기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의식 하지 않는 두 사람의 털털한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임세령 이정재 나이 프로필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는 잘 알려져 있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전 부인 입니다. 임세령 전무는 1977생 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한 후 미국 뉴욕대 심리학을 전공 하였습니다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 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09년 합의 이혼하였습니다. 이혼 이후 임세령과 이정재의 열애설이 꾸준하게 제기 되었지만 수차례 공식 부인하였는데요 결국 2015년 데이트중인 사진이 찍히면서 결국 열애를 공식 인정 하였습니다.

 

 

 

 

 

 

 

 

 

 


임세령 동생 임상민도 관심 집중

22세라는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 임세령을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른 나이에 결혼한 언니와는 다르데 임세령 동생 임상민은 36세에 결혼을 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세령 동생 임상민은 5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재벌가 집안에서 일반인과의 결혼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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